가족 건드리지 마라..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.
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.
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, 보시죠!
"오카쿠라 덴신은 식민지배 적극 찬성한 인물" -하종문 교수
"민법규정상 피해자가 제3자 변제 동의해야 가능" -임재성 변호사
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.
법원은 국가간 합의에도 개인 소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.
무책임한 말을 SNS에 남겼다
정부는 2017년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.
휠체어 탄 노인을 내동댕이.......
제목은 '날 잊지 말아요.'
”조금 더 지켜보겠다.”
벌써 역사를 잊은 것 같다.
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.
힘들게 모은 돈일 테지만, 자식에게만 물려주지는 않을 것이다.
앞서 1차 소송과 정반대 판결이다.
'세바퀴'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됐다.
필리핀 피해자들과 미국 한인 단체들도 나섰다.